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하라 린네 (문단 편집) ==== 카렌 루트 ==== 카렌과 함께 해상 스테이션으로 향했다가 바다에 빠져서 겨우 돌아온 세츠나를 타박한다. 어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느니, 애들을 신뢰하고 맡긴 내가 어리석었다느니, 어쩔 도리 없는 바보라느니 하며 잔소리를 쏟아내고는, 세츠나에게 카렌이 내일 쉬어도 된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지시한다. 계속 잔소리를 듣다 반발심이 생긴 세츠나는 카렌을 구해줬다며 따지려다 그녀의 해고 통지에 찍소리도 못했고, 결국 개인 해변에 수영 금지령이 내려진다. 다음 날 그날 따라 가사를 척척 해내는 카렌에 비해 실수를 연발해대는 세츠나를 실컷 구박하고 디스했지만, 카렌은 그런 세츠나를 위로하며 그녀 또한 세츠나를 신용하고 있다고 말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